2022 NBA 마이애미 히트 선수 연봉 순위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는 미국 프로농구 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으로 연고지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홈구장은 "FTX 아레나"입니다.

 

1988년 창단한 "마이애미 히트"는 지금까지 NBA 파이널 우스 3회(2006, 2012, 2013)를 기록했으며 최고 승률은 2012-13 시즌 66승 16패(0.805)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마이애미 히트" 선수들의 연봉 순위(Cap Hit)를 알아보겠습니다.

(포지션, 백넘버, 출생)

 

4위 던컨 로빈슨"Duncan Robinson"

1565만 달러(약 195억)

포워드, 55번, 1994년 미국

 

3위 카일 로우리"Kyle Lowry"

2698만 달러(약 335억)

가드, 7번, 1986년 미국

 

2위 뱀 아데바요"Bam Adebayo"

2810만 달러(약 350억)

포워드/센터, 13번, 1997년 미국

 

1위 지미 버틀러"Jimmy Butler"

3602만 달러(약 450억)

포워드, 22번, 1989년 미국

 

NBA 마이애미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17번 포워드 "PJ 터커" 700만 달러, 14번 가드 "타일러 히로" 400만 달러이며 그 밖의 주요 선수들은 약 167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2021-22 시즌 미국 프로농구 선수 연봉 순위는 골든 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4578만 달러(약 570억)로 연봉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다음은 필라델피아 "제임스 하든", 휴스턴 "존 월" 선수가 연봉 4431만 달러입니다.

 

 

또한 다음은 LA 레이커스 "레셀 웨스트브룩" 4421만 달러,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4202만 달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4118만 달러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