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선수 연봉 순위(2022-2023)

KOVO의 자료에 의하면 이번 시즌 남자 프로배구 선수 1차 등록 115명의 평균 연봉은 2억 26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별 연봉(옵션 포함) 순위는 대한항공 한선수 10억 8천, 정지석 9억 2천, 우리카드 나경복 7억 6500, KB 황택의 7억 5천, 한국전력 신영석 7억 5천으로 Top 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연봉(옵션 포함) 순위는 흥국생명 김연경 7억, KGC 이소영 6억 5천, 도로공사 박정아 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 5억, GS 칼텍스 강소휘 4억 5천 등의 순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프로배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남자부 연봉 41억 5천, 옵션 16억 6천이며 여자부는 연봉 18억, 옵션 5억입니다.

이번 시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7명이 1차 등록을 완료했으며 평균 연봉은 1억 5341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22-23 시즌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는 "아흐메드 이크바이리"선수를 1순위로 지명했으며 연봉은 40만 달러(약 5억)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 연봉 Top 7과 그밖의 선수들의 연봉 계약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시즌 영입 선수

 

등번호, 성명, 연봉, *옵션(별도)

8번 레프트 류윤식 1억 2천

20번 센터 한상길 1억 7천

6번  리베로 백광현 2억

9번  리베로 이상욱 2억 8천

12번 레프트 황경민 3억 *5백

7번 센터 하현용 3억 3천 *2천

3번 세터 노재욱 4억 2천

 

2022-23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연봉 1억의, 이호건, 손태훈, 고준용 선수이며 다음은 신장호 9천 *1천입니다.

 

또한 다음은 연봉 8천의 구도현, 신동광 선수이며 홍민기 5800, 정수용 5천, 김인균 4500 *500, 홍기선 4500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