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2022-23)

2022-2023 시즌 프로농구 선수 등록 마감 결과 SK 김선형 선수가 보수 총액 8억(연봉 5억 6천, 옵션 2억 4천)으로 1위로 나타났습니다.

 

연봉과 옵션 포함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캐롯> 전성현, <KCC> 허웅, 이승현 선수가 7억 5천으로 공동 2위, 다음은 <삼성> 이정현 7억, <LG> 이재도, <KGC> 오세근 6억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 26억을 초과한 SK(110%), KCC(108.7%)는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샐러리캡"SalaryCap" 소진율 다음으로는 KGC(93.8%), 한국가스공사(92%), 캐롯(88.3%), DB(85%) 그리고 <LG>는 85.4%(약 22억 20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등번호, 보수 총액, (*인센티브 포함)
출생, 신장, 출신학교

4번 이재도 6억, (*1억 5천)

1991년 8월 16일, 180cm, 한양대

 

1번 이관희 5억 5천, (*1억 1천)

1988년 4월 29일, 190cm, 연세대

 

31번 김준일 2억 1천, (*6300)

1992년 5월 7일, 201cm, 연세대

 

9번 정희재 2억, (*2천)

1989년 12월 18일, 195cm, 고려대

 

6번 한상혁 1억 2천, (*2천)

1993년 7월 30일, 183cm, 한양대

 

6위  서민수 1억, (*1천)

1993년 6월 21일, 197cm, 동국대

그밖에 창원 LG 주요 선수들의 보수(연봉+인센티브)를 살펴보면 이승우 6500, 박인태 5500, 윤원상 5200, 김종호 4000, 이광진 3700, 김한영, 정인덕 3500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