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 베이스볼 대표팀 선수 연봉 순위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B조에 편성되었습니다.

 

A조: 대만, 네덜란드, 쿠바, 이탈리아, 파나마

C조: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캐나다, 영국

D조: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이스라엘, 니카라과

 

대한민국의 WBC 조별리그 일정은 2023년 3월 9일 목요일 낮 12시에 호주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날인 3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일본과 숙명의 한일전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하루 쉬고 3월 12일 일요일 낮 12시에는 체코, 3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에는 조별 리그 마지막 상대인 중국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후 각조 2위까지 8강전에 진출하게 되는데 2라운드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지금부터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을 포지션별 연봉 순위로 살펴보겠습니다. 2023년 기준  *다년계약은 계약금 옵션 포함 금액

투 수

SSG 김광현(*4년 151억)

KIA 양현종(*4년 103억)

NC 구창모(*6년 125억)

롯데 박세웅(*5년 90억)

NC 이용찬(*4년 27억)

KT 고영표(4억 3천)

LG 고우석(4억 3천)

LG 정우영(4억)

삼성 원태인(3억 5천)

KT 소형준(3억 2천)

롯데 김원중(2억 5200)

KIA 이의리(1억 5천)

LG 김윤식(1억 5천)

두산 곽빈(1억 4천)

두산 정철원(1억)

 

포 수

두산 양의지(*4년 110억)

키움 이지영(5억)

 

내야수

샌디에이고 김하성(*4년 2800만 달러:약 360억)

세인트루이스 "토미 에드먼"(420만 달러:약 54억)

*WBC 선수 선발 규정은 현재 국적과 상관없이 부모나 조부모의 혈통에 따라 출전국을 선택할 수 있는데 "토미 에드먼"의 어머니가 한국 출신 이민자이다.

SSG 최정(*6년 106억)

LG 오지환(*4년 40억) *2024~2029년 6년 124억

KT 박병호(*3년 30억)

키움 김혜성(4억 2천)

KT 강백호(2억 9천)

 

외야수

KIA 나성범(*6년 150억)

LG 김현수(*4년 90억)

NC 박건우(*6년 100억)

LG 박해민(*4년 60억)

키움 이정후(11억)

SSG 최지훈(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