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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프로배구 연봉 순위 본문
한국프로배구 V-리그 도드람 2024-2025 시즌 선수등록 결과 한선수(대한항공)는 총액 10억 8천에 계약하며 4시즌 연속으로 연봉킹에 등극했습니다.
여자부는 3시즌 연속으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이번시즌 FA자격으로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선수가 각각 총액 8억에 계약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남자부 등록선수 108명의 평균 보수는 2억 2300, 여자부 103명의 평균 보수는 1억 61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샐러리캡은 남자부 41억 5천과 옵션캡 16억 6천 포함 총액 58억 1천, 여자부는 20억과 옵션캡 6억, 승리수당 3억을 포함해 29억의 보수가 상한선입니다.
외국인선수는 남자부 신규 40만 달러, 재계약 55만 달러이며, 여자부는 신규 25만 달러, 재계약 30만 달러에 계약합니다. 또한 아시아쿼터는 남녀부 모두 10만 달러(약 1억 3200)에 계약합니다.
지금부터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보수(연봉+옵션) 3억 이상 29명과 여자부 보수 2억 이상 27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배구 보수 순위
한선수(대한항공) 10억 8000
정지석(대한항공) 9억 2000
이민규(OK저축은행) 9억 800
허수봉(현대캐피탈) 8억
신영석(한국전력) 7억 7700
서재덕(한국전력) 7억 4700
곽승석(대한항공) 7억 1000
전광인(현대캐피탈) 7억
황경민(KB손해보험) 6억 500
김규민(대한항공) 5억 500
한성정(우리카드) 5억 200
최민호(현대캐피탈) 5억
임성진(한국전력) 4억 5000
정민수(KB손해보험) 4억 5000
황승빈(KB손해보험) 4억 4000
오재성(우리카드) 4억 3000
노재욱(삼성화재) 4억 2000
김정호(삼성화재) 4억 1000
송희재(OK저축) 4억 1000
조재영(대한항공) 4억 600
박진우(우리카드) 4억 200
차영석(현대캐피탈) 4억
오은렬(현대캐피탈) 3억 5000
차지환(OK저축) 3억 5000
김지한(우리카드) 3억 5000
정성현(OK저축) 3억 4000
진성태(OK저축) 3억 1200
박경민(현대캐피탈) 3억 800
박원빈(OK저축) 3억
여자배구 보수 순위
김연경(흥국생명) 8억
강소휘(도로공사) 8억
박정아(페퍼저축) 7억 7500
이소영(IBK기업) 7억
양효진(현대건설) 6억
배유나(도로공사) 5억 5000
정지윤(현대건설) 4억 5000
황민경(IBK기업) 4억 5000
염혜선(정관장) 4억 1000
이주아(IBK기업) 4억 210
임명옥(도로공사) 3억 7000
김연견(현대건설) 3억 5000
박은진(정관장) 3억 5000
이한비(페퍼저축) 3억 5000
이고은(흥국생명) 3억 3000
김수지(흥국생명) 3억 1000
표승주(정관장) 3억
유서연(GS칼텍스) 2억 8000
안혜진(GS칼텍스) 2억 8000
한다혜(페퍼저축) 2억 8000
고예림(현대건설) 2억 7000
문정원(도로공사) 2억 5000
김다인(현대건설) 2억 3000
김주향(GS칼텍스) 2억 2000
신연경(흥국생명) 2억 1000
박혜민(정관장) 2억 1000
정호영(정관장) 2억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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