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 여자배구 세터 연봉 순위

배구 포지션 중에서 세터"Setter(S)"는 팀의 공격을 지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지션으로 팀의 공격 효율을 결정합니다.

 

"배구는 세터 놀음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터는 팀의 모든 공격 작전에 중심에 있고 또한 팀원들의 공격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포지션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여자배구 7개 구단 세터 포지션 선수들의 연봉과 그밖에 포지션의 연봉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등번호, 선수, 연봉+옵션

 

페퍼저축은행 세터

 

23번 이원정 1억 2000+1000

15번 박사랑 6500+1500

3번 박수빈 3500+1000

 

GS칼텍스 세터

 

7번 안혜진 2억 5000+3000

14번 김지원 9000+1000

3번 이윤신 5000+500

9번 김지우 3500+500

 

한국도로공사 세터

 

6번 이윤정 1억+5000

2번 하효림 5000+500

3번 김다은 5500

 

정관장 세터

 

3번 염혜선 3억 5000+6000

14번 김채나 7500+500

2번 안예림 6500+500

7번 순혜진 2400(수련선수)

 

IBK기업은행 세터

5번 김하경 1억 3500+2210

6번 천신통 10만 달러 *아시아쿼터

4번 김윤우 4500+500

3번 최연진 4500

 

현대건설 세터

3번 김다인 1억 7000+6000

6번 김사랑 4200+800

15번 최서현 4000+500

19번 이수연 3500

 

흥국생명 세터

6번 이고은 3억+3000

18번 김다솔 1억 1000+1000

13번 박혜진 4700+1300

4번 서채현 3700+300

16번 김연수 3000

 

한편 2024-25 시즌 여자배구 최고 연봉 선수는 김연경(흥국생명), 강소휘(도로공사) 선수가 각각 연봉 5억과 옵션 3억 포함 총액 8억으로 공동 1위입니다.

 

여자배구 연봉 총액 다음으로는 박정아(페퍼) 7억 7500, 이소영(IBK) 7억, 양효진(현대) 6억, 배유나(도로공사) 5억 5천, 정지윤(현대) 4억 5천, 황민경(IBK) 4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