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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세터 연봉 순위(23-24) 본문

스포츠 랭킹

여자배구 세터 연봉 순위(23-24)

plaything 2023. 11. 18. 17:32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구 포지션에서 세터(Setter: S )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세터는 주로 상대팀의 블로킹을 피하거나 또는 약한 곳을 노려 공격수의 성향에 맞게 공을 토스하는 포지션인데 세터의 능력에 따라 공격수의 능력 절반 이상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국내 여자배구 세터 포지션 선수들의 2023-24 시즌 연봉 순위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

 

소속팀, 선수, 연봉+옵션

생년월일, 신장

 

정관장 염혜선 3억 5000

1991년 2월 3일, 176cm

 

 

페퍼 이고은 3억 3000

1995년 1월 9일, 170cm

 

 

GS칼텍스 안혜진 2억 8000

1998년 2월 16일, 175cm

 

 

도로공사 이윤정 1억 8000

1997년 5월 29일, 172cm

 

 

현대건설 김다인 1억 7000

1998년 10월 15일, 172cm

 

 

현대건설 이나연 1억 6500

1992년 3월 25일, 173cm

 

 

IBK 폰푼 10만 달러(약 1억 2900)

1993년 5월 5일, 173cm

 

 

IBK 김하경 1억 2210

1996년 11월 15일, 174cm

 

 

흥국생명 김다솔 1억 2000

1997년 4월 14일, 173cm

 

 

흥국생명 이원정 1억

2000년 1월 12일, 176cm

 

한편 여자배구 최고 연봉 선수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선수가 연봉 총액(옵션 포함) 상한액 7억 7500으로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정관장 이소영(6억 5천), 현대건설 양효진(6억), 도로공사 배유나(5억 5천), GS칼텍스 강소휘(5억 5천), IBK기업은행 황민경(4억 5천) 선수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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