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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연봉 순위(2022년) 본문
2022 KBO 리그 선수들 연봉 현황 자료에 의하면 10개 구단 527명(신인, 외국인 제외)의 평균 연봉은 1억 525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팀 평균 연봉은 <SSG>가 지난 시즌보다 약 55% 상승한 2억 7044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NC>가 26% 상승한 1억 8853만 원이었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삼성> 1억 8300, <두산> 1억 6572, <LG> 1억 4379, <기아> 1억 3769, <KT> 1억 2847, <롯데> 1억 1342, <키움> 1억 417, <한화> 9052 순이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2022 시즌 연봉킹은 <SSG> 추신수 선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27억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구자욱 25억, 한유섬 24억, 나성범 20억, 박건우 19억, 박종훈 18억, 오승환, 문승원 16억 등의 순이었습니다.
* KBO 선수 연봉 공개 이후 김광현 선수가 <SSG>와 옵션 20억 포함 4년 151억에 계약했음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기아 타이거즈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2년 시즌 기아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를 살펴보면 투수 "션 놀린" 90만 달러, "로니 윌리엄스" 75만 달러,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90만 달러에 각각 영입했습니다.(계약금, 옵션 포함 최대 금액)
다음으로 국내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이번 시즌을 앞두고 6년 총액 150억(계약금 60억, 연봉 60억, 옵션 30억)에 FA 계약을 체결한 나성범 선수가 2022년 연봉 20억으로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4년 총액 103억(계약금 30억, 연봉 25억, 옵션 48억)에 계약한 양현종 선수가 이번 시즌 연봉 10억으로 2위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최형우(9억), 김선빈(4억 5000), 장현식(2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그밖에 2022년 연봉 재계약 주요 선수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정해영 1억 7000, 나지완 1억 5000, 임기영 1억 4000, 박준표 1억 2500, 박찬호 1억 2000, 류지혁 1억 500, 김태진 1억, 홍상삼 1억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김민식 9500, 이의리 9000, 한승택 8500, 고종욱 7000, 강경학, 7000, 이창진 7000, 황대인 6500, 이준영 6700, 윤중현 6500, 김호령 6000, 한승혁 5300 등의 연봉에 사인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종국 수석코치를 기아 타이거즈 제10대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계약 조건은 3년 총액 10억 5000(계약금 3억 포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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