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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외국인선수 연봉과 드래프트 순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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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외국인선수 연봉과 드래프트 순위

plaything 2022. 7. 25. 14:06

KOVO 도드람 2022-2023년 시즌 선수들의 평균 보수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남자부 2억 2600, 여자부 1억 3400이었습니다.

 

남자부 연봉 1위는 역대 배구선수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을 돌파한 대한항공 한선수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정지석(9억 2천), 우리카드 나경복(7억 6천5백), KB손해보험 황택의(7억 5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는 2년만에 다시 국내 프로배구 무대로 복귀한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과 여자 배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상한액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에 계약하며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KGC 인삼공사 이소영(6억 6천), IBK 기업은행 김희진(6억), 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5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제한)은 남자부 연봉과 옵션 포함 58.1억이며 여자부는 23억이 상한선입니다.

 

한편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차 신규 40만 달러(약 5억)이며 2년차 이상 재계약을 체결하면 55만 달러(약 6억 8750)에 계약합니다.(세금 포함, 옵션 별도)

 

2022-2023 시즌 한국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지명현황을 순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순위 삼성화재 "아흐메드 이크바이리"

2순위 현대캐피탈 "오레올 카메호"

3순위 KB손해보험 "니콜라 멜라냑"

4순위 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

 

또한  대한항공(링컨 윌리엄스), OK금융그룹(레오나르도 레이바), 우리카드(레오 안드리치)는 지난 시즌 뛰었던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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