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프리미어리그 EPL 주급 순위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중에서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가장 많은 팀은 약 2억 278만 파운드(약 3196억)의 <맨체스터 유나이트드>로 나타났습니다.

 

EPL 구단 선수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첼시(약 1억 8298만 파운드), 리버풀(1억 5374만 파운드), 맨시티(1억 4418만 파운드), 토트넘(1억 1300만 파운드) 등의 순이었습니다.

 

 

선수들의 평균 연봉도 <맨유>가 약 676만 파운드(약 106억)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맨시티(655만 파운드), 리버풀(549만 파운드), 첼시(508만 파운드), 토트넘(390만 파운드)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급 순위 Top 7과 손흥민, 황희찬 선수 등의 연봉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주급, 소속팀, 출생)

 

7위 라파엘 바란"Raphael Varane"

34만 파운드(약 5억 3600)

맨유, 1993년 프랑스

 

공동 5위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

35만 파운드(약 5억 5175)

리버풀, 1992년 이집트

 

공동 5위 제이든 산초"Jadon Sancho"

35만 파운드(약 5억 5175)

맨유, 2000년 영국

 

공동 3위 다비드 데 헤아"David De Gea"

37.5만 파운드(약 5억 9115)

맨유, 1990년 스페인

 

공동 3위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

37.5만 파운드(약 5억 9115)

맨시티, 2000년 영국(국적:노르웨이)

 

2위 케빈 더 브라위너"Kevin De Bruyne"

40만 파운드(약 6억 3057)

맨시티, 1991년 벨기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51.5만 파운드(약 8억 1186)

맨유, 1985년 포르투갈

 

EPL  주급 순위 8위부터는 첼시 "라힘 스털링"(32.5만 파운드), 맨시티 "잭 그릴리쉬"(30만 파운드), 첼시 "칼리두 쿨리발리"(29.5만 파운드), "은골로 캉테"(29만 파운드)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첼시 "티모 베르너"(27.2만 파운드), 아스널 "가브리엘 제주스"(26.5만 파운드), 맨시티 "존 스톤스"(25만 파운드), 맨유 "앤서니 마샬"(25만 파운드)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지난 시즌 재계약을 통해 주급 19만 2000파운드(약 3억 267), 연봉을 계산하면 998만 4000파운드(약 157억 3900)에 사인했습니다.(EPL 주급 순위 25위)

 

또한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는 주급 1만 9231파운드(약 3031), 연봉으로 환산하면 100만 파운드(약 15억 76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