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한국 여자 프로농구(WKBL) 2022-23 시즌에 등록한 선수는 <우리은행>과 <BNK 썸>은 각각 13명이 등록했으며 그 밖의 4개 구단은 모두 15명씩 등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총액 1위는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연봉 3억과 수당 1억 5천을 포함 총액 4억 5천으로 9년 만에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봉 총액(연봉+수당) 순위 다음으로는 <하나원큐> 신지현(3억, 1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3억, 1억), 강이슬(3억, 9천), <우리은행> 박혜진(2억 4천, 1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 프로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연봉 14억에 수당 2억 8000이며 개인별 연봉 상한선은 3억입니다.

 

 

지금부터 2022-23 시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 선수 연봉 Top 4를 살펴보겠습니다.

 

 

13번 김단비 1억, (1000)

 

 

1번 이주연 1억 9000, (2000)

 

 

4번 윤예빈 2억, (2000)

 

 

25번 배혜윤 3억, (2000)

 

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획득한 김한비 선수는 연봉 5천에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