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미들블로커(센터) 연봉 순위(23-24)

배구 포지션 중에서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는 상대팀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하거나 또는 속공 공격을 주로 하는 포지션으로 이전 명칭은 "센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팀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들이 미들 블로커 역할을 수행하는데 후위 위치가 되면 다른 선수와 교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여자배구 미들블로커 포지션 선수 중에서 연봉 1억 이상을 받는 12명의 선수와 여자배구 선수 연봉 Top 10도 알아보겠습니다.

 

소속팀, 선수, 보수(연봉+옵션)
생년월일, 신장

 

현대건설 양효진 6억

1989년 12월 14일, 190cm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5억 5000

1989년 11월 30일, 182cm

 

IBK기업은행 김희진 3억 5000

1991년 4월 29일, 185cm

 

흥국생명 김수지 3억 1000

1987년 6월 20일, 188cm

 

GS칼텍스 정대영 3억

1981년 8월 12일, 185cm

 

GS칼텍스 한수지 2억 6000

1989년 2월 1일, 183cm

 

정관장 한송이 2억 1000

1984년 9월 5일, 186cm

 

흥국생명 이주아 1억 5500

2000년 8월 21일, 185cm

 

현대건설 이다현 1억 4000

2001년 11월 11일, 185cm

 

정관장 박은진 1억 3000

1999년 12월15일, 187cm

 

정관장 정호영 1억 3000

2001년 8월 23일, 190cm

 

페퍼저축 하혜진 1억 1000

1996년 9월 7일, 181cm

 

한편 이번 시즌 여자배구 연봉 Top 10은 흥국 김연경 / 페퍼 박정아(7억 7500), 정관장 이소영(6억 5000), 현대건설 양효진(6억), GS 강소휘 / 도로공사 배유나(5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IBK 황민경(4억 5000), IBK 김희진 / 도로공사 임명옥 / 정관장 염혜선 / 페퍼저축 이한비(3억 5000)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