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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연봉 순위(2023-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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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연봉 순위(2023-24)

plaything 2023. 12. 12. 01:51

2023-2024 시즌 한국 프로배구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박정아 선수와 흥국생명 잔류를 선택한 김연경 선수가 여자배구 선수 연봉 상한액 7억 7천5백(옵션 3억 포함)에 계약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남자부 옵션캡 16억 6천 포함 58억 1천이며 여자부는 옵션캡 6억과 승리수당 3억 포함 28억이 적용됩니다.

 

지금부터 한국 프로배구 선수 연봉 순위와 외국인 선수들의 연봉 가이드라인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Top 33

소속팀, 선수, 보수 총액(연봉+옵션)

남자부 1~10위

  대한항공     한선수 10억 8000

  대한항공     정지석  9억 2000

OK금융그룹  이민규  9억 8000

현대캐피탈   허수봉  8억

 한국전력     신영석 7억 7700

 한국전력     서재덕 7억 4700

 대한항공     곽승석 7억 1000

현대캐피탈  전광인 7억

KB손해보험 황경민 6억 500

 대한항공     김규민 5억 500

 

남자부 11~20위

  우리카드    한성정 5억 200

KB손해보험 황승빈 5억 200

현대캐피탈  최민호 5억

  대한항공    임동혁 5억

  우리카드    오재성 4억 5200

KB손해보험 정민수 4억 5000

  한국전력    하승우 4억 4700

OK금융그룹 광명우 4억 2000

  우리카드    송명근 4억 1000

 대한항공    조재영 4억 600

 

남자부 21~33위

OK금융그룹 송희채 4억

  삼성화재    김정호 3억 8000

  삼성화재    노재욱 3억 8000

  우리카드    박진우 3억 6200

OK금융그룹 차지환 3억 5000

현대캐피탈   문성민 3억 5000

OK금융그룹 정성현 3억 4000

  우리카드    김재휘 3억 3800

현대캐피탈   박경민 3억 800

  삼성화재    이상욱 3억

OK금융그룹 박원빈 3억

현대캐피탈  박상하 3억

KB손해보험 김홍정 3억

 

여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Top 32

여자부 1~11위

 흥국생명  김연경 7억 7500

 페퍼저축  박정아 7억 7500

  정관장    이소영 6억 5000

 현대건설  양효진 6억

 도로공사  배유나 5억 5000

GS칼텍스 강소휘 5억 5000

  IBK기업  황민경 4억 5000

도로공사  임명옥 3억 5000

  정관장   염혜선 3억 5000

 IBK기업  김희진 3억 5000

페퍼저축  이한비 3억 5000

 

여자부 12~21위

페퍼저축  이고은 3억 3000

흥국생명  김수지 3억 1000

페퍼저축  오지영 3억

현대건설  김연견 3억

GS칼텍스 정대영 3억

 IBK기업   표승주 2억 8210

GS칼텍스 안혜진 2억 8000

 현대건설  고예림 2억 7200

 IBK기업  신연경 2억 7000

GS칼텍스 한수지 2억 6000

 

여자부 21~32위

GS칼텍스 유서연 2억 5000

 도로공사  문정원 2억 5000

 도로공사  전새얀 2억 1000

  정관장     한송이 2억 1000

 흥국생명  김미연 1억 9000

 흥국생명  김해란 1억 8000

 도로공사  이윤정 1억 8000

 현대건설  정지윤 1억 8000

 현대건설  김다인 1억 7000

 현대건설  이나연 1억 6500

 흥국생명  이주아 1억 5500

한편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연봉은 남자부 1년차(우리카드: 마테이 콕) 40만 달러, 2년차 이상(한국전력: 타이스,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대한항공: 링컨, OK금융: 레이바, KB손해보험: 비예나, 삼성화재: 요스바니) 55만 달러에 계약합니다.

 

또한 여자부는 1년차(IBK: 아베크롬비, 정관장: 지아, GS: 지젤 실바, 도로공사: 부키리치) 25만 달러, 2년차 이상(페퍼: 야스민, 흥국: 옐레나, 현대건설: 모마)은 30만 달러입니다.

 

또한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선수는 남녀부 모두 연봉 10만 달러(약 1억 3000)에 계약합니다.  *우승/준우승 보너스, 승리수당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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