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2022-23)

한국 프로농구(KBL) 2022-23 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이번 시즌 <SK> 김선형 선수가 연봉 총액 8억(연봉 5억 6천, 옵션 2억 4천)으로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캐롯 점퍼스> 전성현 선수가 옵션 1억 5천 포함 총액 7억 5천, <KCC> 이승현, 허웅 선수는 각각 옵션 2억 포함 연봉 총액 7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시즌 대비 연봉 인상률 1위는 <LG> 한상혁 선수가 200%로 상승한 1억 2천에 계약했으며 다음은 <KT> 이현석 선수가 169% 상승한 1억 8천에 사인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순위 Top 7과 구단별 샐러리캡 소진율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연봉 총액(*옵션 포함)

등번호, 포지션, 출생

 

7위 이원석 1억

11번, 센터, 2000년

 

6위 임동섭 1억 2천(*1200)

13번, 포워드, 1990년

 

5위 김현수 1억 3천(*1300)

7번, 가드, 1990년

 

4위 이동엽 1억 4천(*1400)

1번, 가드, 1994년

 

3위 장민국 1억 5천(*3천)

9번, 포워드, 1989년

 

2위 김시래 5억(*1억 5천)

5번, 가드, 1989년

 

1위 이정현 7억(*2억 1천)

3번, 가드, 1987년

KBL 서울 삼성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차민석 7천, 이호현 6천, 정희원 5천, 강바일 4500, 조우성 4000, 전형준 4000, 김진영 3500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구단별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26억의 소진율을 살펴보면 <SK> 110%, <KCC> 108.7%로 초과되었습니다. *샐러리캡이 초과될 경우 규정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내야 된다.

 

샐러리캡 소진율 다음은 <KGC> 93.8%, <한국가스공사> 92%, <캐롯> 88.3%, <DB> 85%, <LG> 85.4%, <KT> 85.2%, <현대모비스> 82%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