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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Societa Sportiva Calcio Napoli"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으로 1926년 창단했으며 연고지는 "캄파니아주 나폴리"입니다. 이탈리아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 A" 지금까지 2번(1986-87, 1989-90) 우승을 기록한 "SSC 나폴리"는 "코파 이탈리아" 6번,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1번(1988-89)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SSC 나폴리"는 세계 최고의 축구 슈퍼스타 "마라도나"가 1984년부터 뛰었던 팀으로도 유명한데 당시 중하위권 팀이었던 나폴리를 리그 첫 우승으로 견인하는 등 80년대 후반 팀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1805만 유로(약 250억)의 이적료로 터키 에서 영입되면서..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에서 공개한 2022~2023 시즌 선수 등록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보다 7명 감소한 86명의 선수가 등록했습니다. 구단별로 살펴보면 "BNK"와 "우리은행"이 각각 13명, 그 밖의 "삼성생명", "국민은행", "하나원큐", "신한은행"은 모두 15명의 선수가 등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자격으로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 선수는 여자 농구선수 연봉 상한선 3억과 수당 1억 5천을 포함 총액 4억 5천에 계약하며 9년 만에 다시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부터 여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과 수당을 포함한 연봉 총액 순위 1억 이상 27명의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소속팀, 이름, 연봉 총액 *수당 포함 (연봉 Top 10) 우리은행 김단비 4억 5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와 함께 세계 축구 4대 리그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리그 1"을 포함 5대 리그로도 불린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는 유럽축구연맹(UEFA)에서 공개하고 있는 축구리그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데 다음은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로축구 리그 등의 순입니다. 물론 EPL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프로축구 리그인 동시에 가장 많은 돈이 투입되고 있는데 선수들이 연봉 총액이 가장 높은 는 약 2억 1423만 파운드(약 3374억)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으로 첼시(약 1억 7845만 파운드), 리버풀(1억 5374만 파운드), 맨시티(1억 4418만 파운드..
한국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는 2015-16 시즌부터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공개 선발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서 뛰고 싶은 선수를 모집한 이후 한자리에 모아서 공개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지명하는 방식입니다.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순위에 따라 구슬 개수를 받아 기기에 투입하여 추첨하는 방식인데 당연히 확률상 하위팀이 상위 지명권을 받게 됩니다. 물론 선수들의 연봉은 미리 정해진 금액을 받게 되는데 여자 외국인 선수는 최초 계약 20만 달러(약 2억 6000)이며 2년차 이상 재계약 선수는 30만 달러입니다.(세금 포함, 옵션 별도) 한편 남자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차 40만 달러(약 5억 2000), 2년차 이상 55만 달러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시즌 한국 여자..
테니스 대회는 "호주 오픈",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 "윔블던"과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로 불립니다. 1881년 창설된 은 그랜드슬램 대회 중에서 매년 가장 마지막에 열리고 있으며 개최지는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입니다.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에서도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려있는 은 2022년에는 역대 처음으로 6000만 달러(약 800억)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의 총상금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으로 7500만 호주달러(약 698억), 4035만 파운드(약 638억), 4360만 유로(약 582억) 등의 순입니다. 하지만 메이저 테니스 대회의 총상금은 상승하고 있지만 우승 상금은 다소 정체되거나 하락하고 있는데 ..
한국 여자 프로배구 2022-2023 시즌에 등록한 7개 구단 선수 107명의 평균 보수(연봉과 옵션 포함)는 약 1억 3천4백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 선수는 흥국생명과 여자 배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보수 총액 상한선 7억(연봉 4억 5천, 옵션 2억 5천)에 계약하며 단숨에 연봉퀸에 등극했습니다. 또한 KGC인삼공사 이소영(연봉 4억 5천, 옵션 2억), IBK기업은행 김희진(연봉 4억 5천, 옵션 1억 5천) 선수도 연봉 상한선에 계약하며 보수 총액 Top 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자 프로배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옵션 5억을 포함해 23억인데 남자부 총액 58억 1천에 너무 적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연..
1992년 춘천시 출생의 손흥민 선수는 2008년 독일 함부르크 유소년 클럽에 입단했으며 2010년에는 분데스리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13년 1000만 유로(약 134억)의 이적료로 으로 이적했으며 다시 2015년 8월에는 3000만 유로에 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에서의 최초 연봉은 442만 파운드(약 70억)에 계약했으며 다시 재계약을 통해 2018년 시즌부터는 728만 파운드(약 116억)로 급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다시 소속팀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팀 내 최고 연봉 수준인 998만 4000파운드(약 159억)에 합의했습니다. 2022-23 시즌을 기준으로 손흥민 연봉은 선수 중에서는 "해리 케인"에 이어 2위이며..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중에서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가장 많은 팀은 약 2억 278만 파운드(약 3196억)의 로 나타났습니다. EPL 구단 선수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첼시(약 1억 8298만 파운드), 리버풀(1억 5374만 파운드), 맨시티(1억 4418만 파운드), 토트넘(1억 1300만 파운드) 등의 순이었습니다. 선수들의 평균 연봉도 가 약 676만 파운드(약 106억)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맨시티(655만 파운드), 리버풀(549만 파운드), 첼시(508만 파운드), 토트넘(390만 파운드)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급 순위 Top 7과 손흥민, 황희찬 선수 등의 연봉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주급, 소속팀, 출생) 7위 ..
KOVO 한국배구연맹 도드람 2022-2023 시즌에 활약할 선수들의 등록 현황에 의하면 남자부 7개 구단 총 115명의 평균 연봉(옵션 포함)이 2억 2600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주역 한선수는 역대 배구선수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을 넘어선 옵션 포함 10억 8천에 계약하며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에 흥국생명과 계약하며 국내 무대로 다시 돌아온 월드스타 김연경 선수는 여자 배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상한액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에 계약하며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부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KGC 이소영(6억 5천), 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5억), 현대건설 양효진(5억), GS칼텍스 강소휘(4억 5천) ..
KOVO 도드람 2022-2023년 시즌 선수들의 평균 보수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남자부 2억 2600, 여자부 1억 3400이었습니다. 남자부 연봉 1위는 역대 배구선수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을 돌파한 대한항공 한선수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정지석(9억 2천), 우리카드 나경복(7억 6천5백), KB손해보험 황택의(7억 5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는 2년만에 다시 국내 프로배구 무대로 복귀한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과 여자 배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상한액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에 계약하며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KGC 인삼공사 이소영(6억 6천), IBK 기업은행 김희진(6억), 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5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