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 테니스 선수 상금 랭킹 순위

세계 프로 테니스 협회에(ATP)에서 개최되는 테니스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이며 또한 상금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그랜드슬램이라고 불리는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 "윔블던", "US 오픈"는 세계적인 규모와 상금을 자랑합니다.

 

현재 남자 테니스 선수 ATP 누적 상금은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20번이나 트로피를 들어올린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선수가 약 1억 5475만 달러(약 1842억)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세계 남자 테니스 선수 누적 상금 순위 Top 5와 그 밖의 선수들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프로 전향)

 

5위: 피트 샘프라스"Pete Sampras"

약 4328만 달러(약 515억)
(1971년 8. 12. 미국, 1988년)

4위: 앤디 머레이"Andy Murray"
약 6231만 달러(약 741억)

(1987년 5. 15. 영국, 2005년)

3위: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약 1억 2496만 달러(약 1487억)

(1986년 6. 3. 스페인, 2001년)

 

2위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약 1억 3059만 달러(약 1554억)
(1981년 8. 8. 스위스, 1998년)

 

1위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약 1억 5475만 달러(약 1842억)

(1987년 5. 22. 세르비아, 2003년)

세계 남자 테니스 누적 상금 랭킹 다음으로는 "스탄 바브린카"(3477만 달러), "다비드 페레르"(3148만 달러), "안드레 애거시"(3115만 달러), "알렉산더 즈베레프"(2971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